출처 : 2010년 09월 07일 디지털타임즈
박인숙 중소기업청 고객정보화담당관
아주 먼 옛날, 한 소녀가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아버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뒤 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사람들을 풀어 찾아 나섰으나 사랑하는 딸을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가엾은 딸은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오랜 세월 홀로 떠돌며 산 탓에 대부분의 말을 잊어버려서 아주 간단한 단어만 구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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