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0년 11월 8일 IDG
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 및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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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생선장수에게, 과일은 과일장수에게 구매해야 싱싱한 것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RM이나 DBM은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