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0년 4월 1일 파이낸셜뉴스
'크리스피 크림' 도녓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KKD대표는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비추천한 이유를 파악해
고객서비스를 개선하자"는 목표 아래 지난해 68만 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주변에 추천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문을 조사하고 그중 적극 비추천 고객 2만 3100여명에게 임직원들이 고객에게 일일이 전화를 전화를 걸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오해를 풀고 고객불만의 근복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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