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1년 2월 5일 chosun
모든 고객이 왕(王)은 아니다. 고객 가운데는 충성도가 높은 핵심고객이 있는가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제발 떠나 주었으면 좋을' 블랙리스트 고객도 있다. 이 둘을 모두 왕으로 대하는, 획일적인 고객관리는 기업에 독(毒)이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신규 고객이 왕은 아니다. 신규 고객 또한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같은 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고객이 기업에 가장 큰 가치를 가져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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